- 마스터즈 상하이 젠지 우승 이후 챔피언스 서울까지의 남은 일정 캘린더로 정리- 모두 KST 기준- 화질 깨지면 다운로드 받아서 열람 가능 - 색깔별로 리그 구별- 경기별로 코드 부여 ex) PAC-W3G5 : 퍼시픽리그 3주차 5경기 - 플레이오프 일정 추가PO1~2 : Knockout RoundPO3~4 : Upper SFPO5 : Upper FinalPO6 : Lower SFPO7 : Lower Final (Bo5)PO8 : Grand Final (Bo5) - 특이사항EMEA리그 시간 조정되었음(뒤로 한 시간씩 밀림)CN리그 플레이오프 일정 매우 빡빡함(다크데이 없이 연속으로 진행)AMERICAS리그 2주차는 슈퍼위크로 5일동안 10경기 퍼시픽 2주차(6월 22일)부터 v8.11 패치로 진행다른 ..

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프나틱은 메타를 못 따라가고 도태되고 있다.24시즌 들어오면서 메타적으로 제일 크게 바뀐 변경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스카이 너프로 인한 더블컨트롤러 조합의 몰락임 23시즌을 풍미했던 조합들 잘 생각해보면펄 아박 - 하이퍼로터스 스플릿  - 오멘바이퍼(프나틱 한정 아스트라바이퍼)바인드 - 브림바이퍼 등등 기본적으로 바이퍼를 넣고 컨트롤러를 하나 더 붙이면서 체스식 운영을 할 수 있었던 조합들이 크게 득세했었고,심지어 바이퍼 약세맵인 어센트나 헤이븐에서마저 메타를 선도하는 팀들은 바이퍼를 넣는 시도를 보여줬었음(LOUD, DRX, FNC, NRG등) [VCT2023 로터스 조합 전수조사통계(198경기), 더블컨트롤러 조합 픽율이 무려 69.2%이고 그 중에 76.6%가 오멘바이퍼였음..

신규 총기 아웃로 출시 이후 피스톨 라운드 승패 결과가 맵 초중반(r1~r4, r13~r16)의 분위기에 끼치는 영향이 더욱 커졌음.지난 시즌에 비해 팀마다 2라운드 바이 성향이 더욱 많이 갈리게 되는 현상이 보임.지역별 팀 간 상향평준화와 새로운 메타의 발견으로 인해 절약왕이 많이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아직 데이터로 확인한 바는 없음. 그러나 프로 매치에서 피스톨 라운드의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는 중이라는 건 확실함.   1)분홍색 - 킥오프 / 보라색 - 마드리드 / 하늘색 - 레귤러 시즌 스테이지 1표본 크기 순으로 정렬 DRX(13), T1(17), GEN.G(43) [레귤러 시즌 2주차까지]atk - def - atk 열은 선공과 선수비를 구분하기 위해 임의로 나눴음. 2)DRX는 표본이 가..